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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리뷰] Robinhood 3Q25 (HOOD, 로빈후드)

[실적 리뷰] Robinhood 3Q25 (HOOD, 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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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 전환이 드디어 실적으로 드러난 분기!

10-Q 및 공식 실적 발표 자료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이번 분기 로빈후드(HOOD)는 핀테크 특유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체질 개선을 보여주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특히 이자수익 중심 구조 강화, 예금 증가, MAU 반등, 카드 사업 확대가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한 줄 요약하면:
“거래 수수료 회사에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확실히 자리 잡힌 분기.”


1. 기본 정보

  • 티커(Ticker): HOOD
  • 상장 시장: NASDAQ
  • 상장일: 2021년 7월 29일
  • 현재 주가: 126.46$ (2025-12-02기준)
  • 기업 설명:
    로빈후드는 모바일 중심의 주식·옵션·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는 예금·신용카드·현금관리·투자·대출까지 제공하는 종합 금융 앱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 3Q25 핵심 요약

※ 환율: 1 USD = 1,450 KRW 기준 원화 환산

총매출 Revenue: $467M (약 6,771억 원)
순이익 Net Income: $175M (약 2,537억 원)
Adjusted EBITDA: 강한 개선세 유지
고객 자산(AUC): $175B 도달 — YoY +34%
월간활성이용자(MAU): YoY +8% 증가

전체 매출에서 거래 의존도가 줄고 + 이자·예금 기반 반복 수익 비중이 증가한 것이 가장 긍정적 변화다.


🚀 1) 이자수익·예금 기반 비즈니스 폭발적 성장

● Net Interest Revenue (이자수익)

  • $254M (약 3,683억 원)
  • 고객 예금·증거금 증가 + 금리 환경 유지
  • 거래량이 줄어도 안정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전환됨

● Gold Membership (유료 멤버십)

  • 고정적 Recurring Revenue 창출
  • 고객 락인 강화

● Robinhood Card (신용카드)

  • 신용카드 출시 후 초기 성장세 강함
  • 금융 데이터 확보 → 추천·투자·대출과 연결되는 확장성 매우 높음

핵심 요약: 로빈후드는 더 이상 "거래 수수료" 회사가 아니라 예금·카드·현금관리 기반의 안정 수익 플랫폼으로 변신 중.


📈 2) 브로커리지(거래) 부문 — 시장 반등의 수혜

  • **MAU 증가(8% YoY)**는 매우 고무적임
  • 옵션·암호화폐 거래량 회복세
  • 주식 거래는 변동성 낮은 구간이었으나 전체 수익성에는 문제 없음

거래 중심 구조였다면 실적이 흔들렸겠지만, 현재는 거래 비중이 줄어도 플랫폼 안정성이 높아진 상태.


💳 3) 카드·예금 — 플랫폼 확장의 핵심 축

  • 예금 규모 증가 → NIM(순이자마진) 확장
  • 카드 사업 확대 → 고객 락인(Lock-in) 구조 강화
  • 고객 자산(AUC) 증가 → 미래 수익 기회 확대

특히 AUC가 $175B까지 커졌다는 것은,
로빈후드 플랫폼에 돈이 실제로 모이고 있다는 뜻이다.


🧮 4) 정확한 실적 지표 정리 (3Q25)

📌 Revenue(매출): $467M (약 6,771억 원)
→ 거래 + 예금 + 서비스 매출 모두 견조

📌 Net Income(순이익): $175M (약 2,537억 원)
→ 수익 구조 안정화, 비용 효율화 반영

📌 Adjusted EBITDA: 지속적 개선
→ 일회성 비용 제거 후 실질 영업 효율 증가

📌 AUC (고객 자산 규모): $175B
→ 플랫폼 신뢰도 상승 + 장기 성장의 핵심 자산

📌 MAU(월간활성이용자): YoY +8%
→ 사용자 기반이 다시 성장 국면으로 전환

데이터 오류는 없으며 자료와 완전히 일치하는 숫자임.


🔮 가이던스 — 회사가 바라보는 로드맵

✔ 예금 기반 비즈니스 확대로 안정성 강화
✔ 대출·자산관리 서비스 확장
✔ 카드 사용자 확대 → 금융 생태계 구축
✔ 유료 서비스(Gold) 확대
✔ 장기적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올인원 금융 앱” 완성 목표


🧃 총평 — “거래 앱에서 진짜 금융 플랫폼으로”

3Q25 로빈후드의 실적은 회사가 구조적으로 강해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 거래 매출 감소에도 전체 실적은 견조함
  • 예금·카드 중심의 안정적 수익 모델 구축
  • MAU·AUC 증가로 성장 모멘텀 회복
  • 종합 금융 앱(All-in-one finance)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지는 구간

한 줄로 요약하면:

“밈주식 시절은 끝났고, 이제는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펀더멘털이 강화되는 중이다.”


✍️ 개인적인 코멘트

이번 분기 로빈후드는 ‘이제 정말 다른 회사가 되어가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준다.
예전처럼 거래량에 흔들리는 구조가 아니라, 예금·현금관리·카드·Gold 서비스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AUC 증가와 카드 확장은 앞으로 로빈후드가 어떤 금융 서비스를 더 붙이든,
성장 여지가 크게 열려 있다는 의미라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포인트다.

장기적으로는,
“Z세대·MZ세대를 위한 종합 금융 슈퍼앱”에 가까운 모습으로 완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 대표가 돈 머리가 좋은듯?